다음 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을 열흘 앞두고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0일(현지 시각) "중국이 불공평하고 비합리적인 무역 관행을 고치지 않았다"는 주장을 담은 보고서를 발표했다. USTR은 이날 홈페이지에 ‘기술이전, 지식재산권, 혁신과 관련된 중국의 조치, 정책, 관행에 대한 업데이트’라는 제목의 보고서<사진>를 공개하고 "중국이 지적재산권 및 기술 도용을 지속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7월 중국의 지적재산권 침해를 막겠다는 이유로 고율의 관세 등 여러 제재를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