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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ябрь
2018

"쫄깃하고도 감칠맛 더해… 먹어본 사람은 또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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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세 보리굴비는 선물로 받아 먹어본 사람이 직접 주문해 먹거나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는 등 반응이 매우 좋습니다. 엄청 비싼 조기 보리굴비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맛도 낫기 때문이죠." 전남 영광군 법성포에서 25년째 각종 굴비를 도·소매하는 '공주굴비'의 정병순(64)씨는 "벌써 연말연시 선물 상담과 예약이 들어오고 있다"고 덧붙였다.◇겉보리 속 숙성시켜 감칠맛 더해보리굴비는 조기에 소금 간을 한 뒤 하루 이틀만 바람을 쐬어 수분을 조금 말린 보통의 굴비와 다른 고급 식품이다. 냉장·냉동 시설이 없던 시절에 조기를 바닷바람에 말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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