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축사회|홍성국 지음|메디치|388쪽|1만8000원세계경제는 이제 성장이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었다고 진단한다. 경제 규모가 커지는 '팽창'이 아니라 현상이 유지되거나 줄어드는 '수축'이 당연한 사회가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한국은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수축 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1960년대 이후 10%대 이상 세계 최고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한국 경제는 이제 3% 성장도 버거운 상황이다. '증권계 미래학자'로 알려진 저자는 향후 5년간 우리의 주요 과제는 경제성장이 아니라 수축 사회를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가 될 것이라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