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2세가 된 호주의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 스카이다이버'가 됐다.10일(현지 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호주 남부 애들레이드주(州)에 사는 아이린 오셔(102·사진) 할머니가 지난 9일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해 성공했다. 유튜브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고글을 착용하고 전문 강사와 함께 뛰어내렸다. 1만4000피트(4267m) 상공에서 몸을 날려 최고 시속 220㎞로 하강했다고 외신은 전했다. 그는 가족과 친구 등 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사히 착지했다.오셔 할머니는 딸이 10년 전 운동신경세포병으로 67세에 사망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