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와 론조 볼이 한 경기에서 나란히 트리플 더블을 했다. 제임스(203㎝)는 16일 열린 NBA(미 프로농구) 원정 경기에서 샬럿 호니츠를 상대로 30분을 뛰며 24점, 12리바운드, 11어시스트를 했다. 볼(198㎝)은 35분을 소화하며 16점, 10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했다. 레이커스(18승11패)는 두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호니츠(14승15패)를 128대100으로 완파했다.레이커스 선수 2명이 한 경기에서 트리플 더블(공·수 세 부문에서 두 자릿수 기록)을 달성한 것은 이날이 두 번째다. 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