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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8

[동서남북] 검찰 6급 1명 對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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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지난 15일 민정수석실 특감반 출신 김태우 검찰 수사관을 향해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개울물을 흐리고 있다"고 했다. '올해의 말말말' 감인 그 말이 나온 이후 청와대는 '미꾸라지'의 폭로에 쩔쩔매고 있다.김 수사관은 자신이 특감반 시절 만들었던 '문제 있는' 동향 보고 내용을 스스로 깠다. 청와대는 그 보고들을 '불순물' '직무범위 내(內)' '다른 비서관실과의 협업 차원'으로 분류했다. 그러고는 법에 벗어난 '불순물'은 김 수사관이 알아서 한 것이라고 했다. 자기들한테는 구정물 한 방울 튀는 것도 용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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