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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8

"내가 만든 미드 속 동양인은 나약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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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무잡잡한 피부에 쌍꺼풀 없는 눈, 얇게 그린 눈썹까지 영락없는 한국인인 안젤라 강(42)이 또각또각 하이힐 소리를 내며 걸어왔다. 전 세계에 좀비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미국 AMC 채널 드라마 '워킹데드'의 쇼 러너(Show runn er·총괄제작자). 19일 서울 강남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더 스토리 콘서트' 행사 초청 연사로 방한한 안젤라 강은 "말로만 듣던 부모님의 땅을 밟아 영광"이라며 빙그레 웃었다.2010년 시작된 좀비 드라마 '워킹데드'는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TV 프로 중 하나다. 시청자 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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