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촌동 전처 살인 사건’ 세 자매, 단독 인터뷰부친 얼굴 공개…"수사기관이 공개안해 우리가 직접 했다""살인자가 고개 들고 활보하는 게 두려울 뿐""성(姓) 바꾸고 엄마 딸로 살겠다"검찰, 피의자 김종선에 무기징역 구형"살인자에게 법이 정하는 최고의 벌을 주어 엄마의 한을 조금이나마 풀어드리기를 부탁드립니다."21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2부(재판장 심형섭) 법정. 검찰 측 증인으로 나온 김모(22)씨는 "아버지를 엄벌해달라"고 했다. 김씨는 남편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피해자 이모(47)씨의 딸이자, 살인 혐의로 기소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