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위성이 25일 성명을 통해 전날 우리 국방부 브리핑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등 '일본 초계기 레이더 조준'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일본 방위성은 이날 성명에서 "해상 자위대 P-1 초계기가 여러 차례 레이더 조준을 당했다"며 "초계기가 화기 관제(사격 통제) 레이더 특유의 전파를 일정 시간 동안 계속해 수차례 조사(照射)당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방위성은 또 "(자위대) 초계기가 한국 구축함(광개토대왕함) 상공을 저공 비행한 적도 없다"고 주장했다. 앞서 24일 안상민 합동참모본부 작전2처장은 국방부 브리핑에서 "우리 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