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사태다.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토트넘의 해리 케인이 3월 초까지 경기에 나설 수 없다'고 보도했다.케인은 지난 14일 잉글랜드 웸블리에서 열린 맨유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경기에서 왼발목 통증을 호소했다. 경기 종료 직전 쓰러졌다.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린 뒤 그라운드에 주저앉았다. 경기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케인의 부상 정도는 검사를 해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정밀검사 결과 3월 초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이다.설상가상으로 '또 다른 한 축' 손흥민은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