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이 워싱턴에 도착한 18일 미 국방부는 북 ICBM 능력을 "특별한 위협"으로 규정했다. '2019 미사일 방어 검토 보고서'에서 "북은 미 본토를 위협하기 위해 광범위한 핵·미사일 실험을 감행했고 그렇게 할 수 있는 시간에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북을 미사일 위협국 중 첫째로 꼽았다. 트럼프는 국방부 연설에서 "미국 국민을 모든 종류의 미사일 공격으로부터 보호할 것"이라고 했다. 미 하원 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으로 내정된 셔먼 의원도 "김정은이 모든 핵무기를 포기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