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Январь
2019

[기자의 시각] 나전칠기 장인 황삼용의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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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박물관이 공개한 유튜브 영상엔 우리나라 나전칠기 장인 황삼용 작가가 나온다. 영상은 "그는 하루 17시간씩 매일 작업한다"고 설명한다. 이렇게 평생 일했지만 황 작가에게 재산이라곤 빚 5000만원이 전부다. 지금도 그는 구멍가게에 붙은 단칸방에서 먹고 잔다. 2017년 영국 사치갤러리를 통해 자신의 작품 2점을 현대미술 거장 데이미언 허스트에게 1억9000만원에 팔았던 작가의 삶이라 믿어지지 않는다. 한 번도 작품비를 받아본 적이 없어서다. 작품을 판 돈 전액은 한국나전칠기박물관장이자 크로스포인트 대표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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