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건너오는 미세 먼지를 막기 위해 서해상에 인공비를 내리는 실험이 이번 주 실행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국무회의에서 미세 먼지 특단 대책과 창의력 발휘를 주문하며 "인공강우, 고압분사 등 새로운 방안도 연구 개발해야 한다"고 말한 데 따른 것이다.기상청은 이날 긴급회의를 열고 오는 25일 서해상에서 올해 첫 인공강우 실험을 시행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실험에는 지난 2017년 126억원을 들여 도입한 기상 항공기를 투입하기로 했다. 미세 먼지 해결을 위한 인공강우는 해외에서는 때때로 사용하는 방식이지만 국내 사정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