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시드스타디움(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센트럴 손'은 분명 파격이었다.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수임에 분명했다. 그러나 이제 더 이상은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바레인전에서 증명됐다.파울루 벤투 대표팀 감독은 이번 아시안컵에서 손흥민을 두 차례 모두 중앙에 배치했다. 4-2-3-1 전형에서의 중앙. 원톱 황의조 아래의 자리이다. 공격형 미드필더 혹은 섀도 스트라이커라고 볼 수 있다. 9월과 10월 A매치에서는 나오지 않은 수였다. 센트럴 손은 벤투 감독의 새로운 카드였다. 중국전에서는 제대로 먹혀들어갔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