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가에서 부산시장과 울산시장의 지지도 경쟁이 화제다. 지난 3개월간의 여론조사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꼴찌 경쟁’을 펼치고 있어서다. 여론조사기관인 리얼미터가 17명의 전국 시도지사를 대상으로 지난 9월 실시한 직무수행 평가조사에서 송철호 울산시장은 32.8%로 최하위인 17위, 오거돈 부산시장은 34.3%로 바로 위 16위를 차지했다.지난 10월 실시한 조사에서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꼴찌인 17위(33.2%), 송철호 울산시장이 바로 위인 16위(33.5%)로 자리를 바꿨다. 11월에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30.9%로 17위, 송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