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포항 스틸러스의'1588' 공격라인 중 일류첸코와 팔로세비치가 나란히 멀티골을 신고했다. 포항은 13일 오후 7시 상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1 2020' 6라운드 상주 상무 원정에서 4대2로 승리하며 동해안더비 패배의 아픔을 떨쳤다. 일류첸코, 팔로세비치, 팔라시오스 등 1588 공격라인의 움직임이 활기를 띠었다. 0-0으로 팽팽하던 전반 39분 일류첸코의 선제골이 터졌다. 강현무의 패스를 이어받아 수비라인을 뚫어내며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42분 울산 유스 출신 상주 오세훈의 동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