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와 브라질 등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재유행 국면으로 들어서면서 지난 19일에는 전 세계에서 18만명이 감염 판정을 받아 코로나 발생 이후 하루 확진자 숫자가 최다를 기록했다. 우리나라도 지난달 6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완화한 뒤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나고 있다.21일 방역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이날까지 46일간 수도권에서만 코로나 환자가 1250명(해외 유입 포함) 나왔다. 이 기간 국내에서 발생한 코로나 환자(1617명)의 77.3%를 차지했다. 최대 인구 밀집 지역이고, 경제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