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대나허 주한 캐나다 대사는 6·25 70주년을 맞아 본지와 한 인터뷰에서 "6·25는 공산주의와 전체주의에 대한 투쟁이었다"며 "우리는 70년 전 자유 민주주의를 위한 전쟁에 참전했고, 참전 용사들은 이후 한국의 발전에 매우 놀라워했다"고 했다. 주한 캐나다 대사관 상무공사를 거쳐 2018년 9월 대사로 지명된 대나허 대사는 "그럼에도 북한이라는 불편한 이웃을 가진 한국에 '앞으로도 앞길이 험난하니, 안전벨트를 매라'고 얘기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대나허 대사는 "할아버지, 이웃 아저씨, 형제들이 자유를 위해 희생한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