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과 대전을 중심으로 머물던 코로나 집단 감염이 다시 전국 곳곳으로 번지고 있다. 대전 방문판매 업체발(發) 감염은 충남·세종·전북·광주광역시 등의 7개 지역으로 퍼졌고, 제주에서도 타 지역 관광객 2명이 잇따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지난 20일 "이제 우리 주변에 '코로나로부터 완전하게 안전한 곳은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며 "코로나가 전국 어느 지자체이건 연결 고리로 이어질 수 있는 확산기"라고 말했다◇대전 방문판매 업체발 확산중앙방역대책본부는 21일 낮 12시 기준 대전 서구 괴정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