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톱7을 비롯한 젊은 트로트 스타들의 영향력은 아이돌 못지않아요. 제2의 임영웅·영탁·이찬원을 꿈꾸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앞으로 10년은 그 인기가 지속될 겁니다."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레전드 마스터로 활약한 가수 설운도(62·본명 이영춘)는 최근 만난 자리에서 "제4세대 트로트 시대가 활짝 열렸다"고 말했다. 1960~1970년대 남진·나훈아가 이끈 트로트 전성시대, 1980~1990년대 송대관·태진아·현철·설운도 등 '트로트 4대 천왕' 시대, 2000년대 장윤정·박현빈 등의 세미 트로트에 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