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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한 켤레씩 가지고 있어야 할, 클락스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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왈라비부터 유코너 페니까지. 이 기사를 읽고 나면 고마운 마음이 들 것이다.

아, 클락스. 신발에 크게 관심이 없어도 이름쯤은 들어봤을 브랜드다. 1825년, 영국 서머싯의 한적한 지역에서 설립된 클락스는 처음엔 소박한 슬리퍼 제조사로 시작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글로벌 풋웨어 브랜드이자 진짜 문화적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사랑하고, 스트리트웨어 좋아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스타일리스트부터 래퍼와 학생, 직장인까지 모두가 기본적으로 클락스를 신는다.

아직 한 켤레도 없다면 대체 왜 그런 건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우리는 클락스 오리지널스 역사상 가장 위대한 실루엣 아홉 가지를 문화적 영향력 기준으로 순위를 매겼다. 이 리스트는 유행이나 한정 발매에 관한 얘기가 아니다. 실제로 살아남아 브랜드의 정체성을 만들었고, 전 세계 거리에서 자리를 지켜온 디자인들이다.

9위. 미어 왈라

“이름이 뭐라고?”라는 반응이 나올 만하다. 맞다, 익숙치 않겠지만 이름은 미어 왈라다. 왈라비의 사촌 동생쯤으로 생각하면 된다. 덜 유명하고, 문화적으로 쌓아온 서사는 적지만, 나름의 멋이 있다. 질 좋은 스웨이드로 제작됐고, 익숙한 크레이프 솔을 사용해 어떤 스타일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이 리스트에 오른 다른 모델들만큼의 역사적 무게는 없지만, 그렇다고 무시할 이유는 없다.

8위. 토르 80

그렇다. 혹시 모르는 사람을 위해 알려주자면, 클락스는 스니커도 만든다. 그리고 꽤 잘 만든다. 토르 80은 테니스화와 스케이트화를 섞은 뒤, 그 아래에 크레이프 솔을 붙인 결과물이다. 깔끔하고 현대적이며 신기 쉽다. 컬러 조합도 다양하지만, 하나만 고르라면 화이트가 정답이다.

7위. 유코너 페니

유코너라는 이름이 처음이라면, 솔직히 이해한다. 로퍼 붐이 한창이던 시기에, 클락스는 2025년 가을/겨울 컬렉션을 통해 자사식 페니 로퍼 실루엣을 선보였다. 매끈한 가죽에 두툼하고 묵직한 솔을 얹었고, 포니 헤어 뱀프 덕분에 단번에 눈에 띈다. 전통적인 의미의 아이콘은 아니지만, 클락스가 디자인에서 늘 유머 감각을 잃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는 모델이다.

6위. 왈라 유코너

유코너? 거의 처음 듣겠지만, 왈라 유코너는 왈라비의 DNA에 아웃도어 감성을 더한 모델이다. 더 투박하고, 더 튼튼하며, 약간 더 실험적인 이 신발은 오리지널스 마니아들 사이에서 충성도 높은 팬층을 확보했다. 완전한 대중적 성공을 거두진 않았지만 말이다. 현재는 세 가지 컬러로만 출시되며, 그중에서도 브라운이 눈에 띈다.

5위. 데저트 헌터

데저트 헌터는 클락스의 기능적 뿌리에 가장 가까운 모델이다. 1966년에 처음 출시됐고, 본래는 야외 활동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졌다. 이 리스트의 다른 모델들에 비해 패션적인 느낌은 덜하지만, 형태와 정신만큼은 분명히 클락스다. 2026년, 출시 60주년을 맞아 브랜드는 이 모델을 새롭게 다듬었다. 크레이프 미드솔, 황동 아이렛, 두 가지 레이스 옵션이 더해졌다.

4위. 데저트 트렉

진정한 컬트 클래식. 데저트 트렉의 중앙 심과 발 모양을 그대로 따른 라스트는 클락스 역사상 가장 기이한 디자인 중 하나다. 그리고 바로 그 점 때문에 사랑받는다. 모두가 사랑하는 신발은 아니지만, 아는 사람들은 단번에 알아본다.

3위. 왈라비 부츠

왈라비의 매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 버전이다. 높아진 컷 덕분에 존재감이 더해졌고, 추운 계절이나 볼륨감 있는 스타일에 잘 어울린다. 그 자체로도 큰 인기를 끌었지만, 언제나 로우 컷 오리지널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다. 가끔은 그런 법이다.

2위. 데저트 부츠

1950년에 출시된 데저트 부츠는 카이로에 주둔하던 영국 장교들이 신던 크레이프 솔 부츠에서 영감을 받았다. 깔끔하고 단순하며,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비트 세대, 모드족, 브릿팝 밴드, 자메이카 루드 보이들까지 수많은 문화권에서 사랑받아왔고, 지금도 여전히 멋지다.

1위. 왈라비

왕이다. 대장이다. 의심의 여지 없는 아이콘이다. 클락스 오리지널스에 얼굴이 있다면 그건 왈라비의 것을 하고 있을 것이다. 이 신발이 1위일 거란 건 모두 알고 있었다. 1960년대 후반 처음 등장한 이후, 자메이카 댄스홀부터 뉴욕 힙합, 영국 인디 신까지 가로질러 왔다. 모크토 디자인과 크레이프 솔은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편안하고, 이상하고, 시대를 초월했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문화를 넘나든 신발은 드물다. 에메 레온 도르, 슈프림, 우탱 클랜까지 수많은 협업이 이어진 것도 당연한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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