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치어리더 박기량과 DJ 춘자가 한국-베트남 러브페스티벌에 참가한다.한-베 러브페스티벌 측은 "오는 1월 20일, 21일 양일간 해외투어 두 번째 도시인 베트남 하노이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기원 한-베 러브페스티벌을 개최한다."라고 밝혔다.이아일 프로듀서가 기획연출 총괄을 맡은 이번 페스티벌은 국내에서 원투(ONETWO), 김성수(COOL), Miss K,연예인 디제잉팀과 보이그룹 에이플, 더블에이트, 걸그룹 유레카, 김은비, 한유, 헬로봉주르, 권은지 ,kt소닉붐치어리더, 비트제이, 성악가 진병수가 참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