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7회말 두산 곽빈의 투구를 오른쪽 팔꿈치에 맞은 넥센 김태완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고척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4.14/ ▲ 100% 천연소가죽 ‘풋조이 골프화’ '6만원'대 71%할인 ▲ 옥희 “남편 홍수환의 가정폭력으로…” ▲ 엄용수 “선 본 여성, 내 사망보험금…” ▲ 이덕화 “67년 만에 벗었다!” 온천 풍덩 ▲ 류필립 “14년 만에 만난 父, 노동 착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