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한국 3대3 농구연맹(KOREA 3X3)이 주최하고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관하는 '스포츠몬스터 고양 3X3 챌린저 2018'이 13일 고양 스타필드 쇼핑몰 1층 특설코트에서 열렸다. 일본 오이타팀과 대한민국 서울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4.14/ ▲ 100% 천연소가죽 ‘풋조이 골프화’ '6만원'대 71%할인 ▲ 옥희 “남편 홍수환의 가정폭력으로…” ▲ 엄용수 “선 본 여성, 내 사망보험금…” ▲ 이덕화 “67년 만에 벗었다!” 온천...
14일 한국 3대3 농구연맹(KOREA 3X3)이 주최하고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관하는 '스포츠몬스터 고양 3X3 챌린저 2018'이 13일 고양 스타필드 쇼핑몰 1층 특설코트에서 열렸다. 일본 오이타팀과 대한민국 서울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4.14/ ▲ 100% 천연소가죽 ‘풋조이 골프화’ '6만원'대 71%할인 ▲ 옥희 “남편 홍수환의 가정폭력으로…” ▲ 엄용수 “선 본 여성, 내 사망보험금…” ▲ 이덕화 “67년 만에 벗었다!” 온천...
[OSEN=인천, 김태우 기자] 지난해 홈런왕 SK 최정이 도망가는 솔로포를 터뜨렸다.최정은 14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NC와의 경기에서 2-0으로 앞선 5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NC 선발 구창모를 상대로 좌월 솔로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시즌 6번째 홈런.구창모의 116km 커브가 가운데 들어오자 노렸다는 듯 방망이를 돌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SK는 5회 현재 3-0으로 앞서 있다. /skullboy@osen.co.kr
[OSEN=이인환 기자] 부진하던 강호들이 살아나고 있다. 울산 현대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나란히 승리하며 상위권 도약에 나섰다.울산은 14일 울산 문수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 서울과 2018 K리그1 7라운드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울산은 이번 시즌 우승후보라는 평가가 무색하게 시즌 개막 후 4연패로 팬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심기일전한 울산은 지난 8일 강원 FC(3-1 승리)와 경기를 시작으로, 대구 원정(2-0 승리)에 이어 서울마저 잡아내며 3연승을 달렸다. 반면 지난 라운드 ...
14일 한국 3대3 농구연맹(KOREA 3X3)이 주최하고 국제농구연맹(FIBA)이 주관하는 '스포츠몬스터 고양 3X3 챌린저 2018'이 13일 고양 스타필드 쇼핑몰 1층 특설코트에서 열렸다. 일본 오이타팀과 대한민국 서울팀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2018.04.14/ ▲ 100% 천연소가죽 ‘풋조이 골프화’ '6만원'대 71%할인 ▲ 옥희 “남편 홍수환의 가정폭력으로…” ▲ 엄용수 “선 본 여성, 내 사망보험금…” ▲ 이덕화 “67년 만에 벗었다!” 온천...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4회말 2사 주자 1루 넥센 초이스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rumi@osen.co.kr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사망사건 관련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 수감 중인 신생아중환자실 주치의 조수진 교수가 구속적부심 결과 석방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11부(재판장 심규홍)는 13일 조 교수의 구속적부심사 신청을 인용했다. 조 교수는 보증금 1억원을 내는 조건으로 풀려났다. 구속적부심은 피의자 구속의 적법성과 필요성이 있는지 다시 한 번 판단을 하는 것이다. 조 교수 측은 “구속적부심에서 범죄 혐의가 소명되지 않았고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점을 감안했다”고 전했다.조 교수는 신생아중환자실의 감염 및 위생관리...
[OSEN=잠실, 박재만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5회말 2사 LG 김현수의 삼루수 앞 땅볼을 kt 황재균이 잡아 1루를 향해 송구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박진영 기자] 배우 윤균상이 '고등래퍼2' 팬임을 인증했다. 윤균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ㄱㄷㄹㅍ2 #이병재 #우원재"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내가 이 그림을 기다렸나보다. 같이 소주먹고 싶은 사람들..아 병재군은 학생.."이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게재한 사진은 '고등래퍼2' 마지막회 화면을 캡처한 것으로, 이병재와 우원재가 무대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고등래퍼2'는 지난 13일 김하온의 우승과 함께 종영됐...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2018 KBO 리그 경기가 1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4회초 두산 박건우가 좌중간에 떨어지는 2루타를 치고 있다.고척돔=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04.14/ ▲ 100% 천연소가죽 ‘풋조이 골프화’ '6만원'대 71%할인 ▲ 옥희 “남편 홍수환의 가정폭력으로…” ▲ 엄용수 “선 본 여성, 내 사망보험금…” ▲ 이덕화 “67년 만에 벗었다!” 온천 풍덩 ▲ 류필립 “14년 만에 만난 父, 노동 착취..”
[OSEN=잠실, 박재만 기자] 1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kt위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1사 1,2루 박용택이 우월 스리런포 홈런을 날린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서며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고척, 민경훈 기자]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2회말 2사 주자 만루 넥센 이택근이 싹쓸이 3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2루에서 송지만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전주, 우충원 기자] '불혹의 라이언킹' 이동국이 올 시즌 첫 선발 경기서 골 맛을 보며 전주성을 호령했다.이동국은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호남더비'서 후반 15분과 추가시간 연속골을 기록했다. 이동국의 득점을 통해 전북은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K리그 1 선두 굳히기에 나섰다. 이동국은 이날 득점포를 터트리며 K리그 통산 206골-72도움을 기록했다.전북 최강희 감독은 그동안 이동국에 대해 항상 선발로 나설 수 있는 컨디션과...
[OSEN=목동, 이인환 기자] 2018 평창 메달리스트들이 대표 선발전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이며 빙판 질주를 이어갔다.임효준(한국체육대학교)은 14일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2018-2019 시즌 쇼트트랙 2차 대표 선발전 남자부 500m 결승서 41초 346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 남자 대표팀의 '맏형' 곽윤기(화성시청)는 멋진 추격전 끝에 41초 381의 기록으로 뒤를 이었다. 3위는 홍경환(한국체대).500m에서 우승을 차지한 임효준은 2차 선발전 1500m에서도 가장 먼저 들...
이번에도 '전북의 해결사'는 이동국이었다.전북은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남과의 2018년 KEB하나은행 K리그1 7라운드 홈경기에서 이동국의 멀티골과 이재성의 시즌 마수걸이 골을 앞세워 3대0 승리를 챙겼다. 리그 5연승을 달린 전북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반면 전남은 2연패에 빠졌다.홈팀 전북은 4-4-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아드리아노와 이동국이 공격에 앞장섰다. 이승기 손준호 장윤호 이재성이 중원을 책임졌다. 포백은 박원재 최보경 김민재 최철순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이 꼈다.이에 맞서는 전남은 ...
[OSEN=한용섭 기자] '장꾸준' 두산 장원준이 시즌 초반 부진하다. 3경기 연속 5실점이다. 장원준은 14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넥센과의 경기에 선발 투수로 등판했다. 장원준은 올 시즌 3경기에서 1승을 거뒀으나 평균자책점이 9.00이다. 첫 등판이었던 삼성전 7이닝 4실점을 거둔 이후로는 부진하다. KT전 3.2이닝 8실점(6자책), NC전 4.1이닝 5실점으로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패전이 아닌 것이 다행.장원준은 시즌 4번째 등판인 이날 넥센전에서도 초반 풀리지 않...
[OSEN=전주, 우충원 기자] 올 시즌 K리그 1 첫 선발로 나선 이동국이 풀타임 활약과 함께 결승포를 쏘아 올리며 전북의 연승 행진과 선두 굳히기를 이끌었다.전북 현대는 1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1 2018 6라운드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서 2골을 뽑아낸 이동국의 활약에 힘입어 3-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를 거둔 전북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포함 6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또 승점 3점 추가로 6승 1무 승점 18점으로 1위 굳히기에 성공했다.2골을 터트린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