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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прель
2018

Новости за 19.04.2018

완투승 양현종 "4회 병살타 유도 못해 화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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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시즌 첫 완투승의 기쁨을 맛봤다.양현종은 19일 광주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해 9이닝 동안 8안타를 허용하며 4실점(3자책점)하는 역투를 펼치며 8대4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전체를 통틀어 시즌 첫 완투승이다. 양현종이 완투승을 거둔 건 지난해 7월 27일 SK 와이번스전(9이닝 3안타 1실점)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시즌 3승과 통산 110승을 따낸 양현종은 평균자책점이 2.73에서 2.80으로 조금 나빠졌다.이날은 LG 트윈스 차우찬과의 리턴 매치였다. 지난달 31일 잠실에서 격돌했...

[포토] NC에 승리하며 스윕 피한 넥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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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KBO리그 NC와 넥센과의 경기가 열렸다. 6대3으로 NC에 승리한 넥센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고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4.19/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배용준, 박수진 때문에 키이스트 매각” ▲ “톱스타, 눈 앞서 적나라한 행위…고소” ▲ 소녀시대 수영의 예비 시어머니 정체는? ▲ 리포터, 생방송 중 男 2명에 성추행 당해

[포토] 모창민 '끝까지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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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KBO리그 NC와 넥센과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NC 모창민이 2타점 적시타를 친 후 전준호 코치와 주먹을 맞추고 있다.고척=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2018.04.19/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배용준, 박수진 때문에 키이스트 매각” ▲ “톱스타, 눈 앞서 적나라한 행위…고소” ▲ 소녀시대 수영의 예비 시어머니 정체는? ▲ 리포터, 생방송 중 男 2명에 성추행 당해

[포토] 주자 만루 만드는 김재호의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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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 2루 두산 김재호가 안타를 치고 나가 축하받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4.19/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배용준, 박수진 때문에 키이스트 매각” ▲ “톱스타, 눈 앞서 적나라한 행위…고소” ▲ 소녀시대 수영의 예비 시어머니 정체는? ▲ 리포터, 생방송 중 男 2명에 성추행 당해

[포토] 환호하는 양의지 '결정적인 1타점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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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 2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안타를 치고 나가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4.19/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배용준, 박수진 때문에 키이스트 매각” ▲ “톱스타, 눈 앞서 적나라한 행위…고소” ▲ 소녀시대 수영의 예비 시어머니 정체는? ▲ 리포터, 생방송 중 男 2명에 성추행 당해

[사진]김재호, '오늘만 3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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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1,2루 두산 김재호가 우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리턴매치, 양현종 완투승으로 차우찬을 압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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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양현종이 시즌 첫 완투승의 기쁨을 맛봤다.양현종은 19일 광주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홈게임에 선발등판해 9이닝 동안 8안타를 허용하며 4실점하는 역투를 펼치며 8대4 승리를 이끌었다. 양현종이 완투승을 거둔 건 지난해 7월 27일 SK 와이번스전(9이닝 3안타 1실점)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시즌 3승과 통산 110승을 따낸 양현종은 평균자책점이 2.73에서 2.80으로 조금 나빠졌다.이날은 LG 트윈스 차우찬과의 리턴 매치였다. 지난달 31일 잠실에서 격돌했던 두 좌완 에이스는 19일 만에 장소를 광주로 옮겨...

[사진]양현종,'시즌 첫 완투승 거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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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박준형 기자]KIA 타이거즈가 시즌 두 번째 싹쓸이에 성공했다. KIA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9이닝 4실점으로 막고 4회 김주찬의 3점 홈런 등 빅이닝을 만들어내 8-4로 승리했다.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11승9패를 기록했다. LG는 6연승 뒤 3연패로 밀렸다. 경기종료 후 완투승 거둔 양현종이 김민식 포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soul1014@os...



[사진]양의지, '짜릿한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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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1,2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포토] 양의지, 한 점 더 달아나는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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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말 1사 1, 2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안타를 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4.19/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배용준, 박수진 때문에 키이스트 매각” ▲ “톱스타, 눈 앞서 적나라한 행위…고소” ▲ 소녀시대 수영의 예비 시어머니 정체는? ▲ 리포터, 생방송 중 男 2명에 성추행 당해

[사진]양의지, '귀중한 1타점 적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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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1,2루 두산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4회 빅이닝+양현종 완투승' KIA, LG전 싹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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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가 시즌 두 번째 싹쓸이에 성공했다. KIA는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선발 양현종이 9이닝 4실점으로 막고 4회 김주찬의 3점 홈런 등 빅이닝을 만들어내 8-4로 승리했다. 주중 3연전을 모두 승리하고 11승9패를 기록했다. LG는 6연승 뒤 3연패로 밀렸다. KIA 양현종, LG 차우찬의 리턴매치였다. LG가 2회초 1사후 유강남의 좌월 솔로포로 선방...

[사진]김재환, '낮은 공도 문제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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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1사 1루 두산 김재환이 좌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pjmpp@osen.co.kr

[사진]박주홍, '혼신의 힘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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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한화 세 번째 투수 박주홍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사진]박주홍, '더 이상의 실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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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박재만 기자]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7회말 한화 세 번째 투수 박주홍이 역투하고 있다. /pjmpp@osen.co.kr

[V라이브]장기하 "올해 10주년, 앨범 내고 공연도 계획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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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장기하와 얼굴들이 새 앨범 소식을 전했다.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더스테이지 빅플레져((The Stage Big Pleasure)'가 방송됐다. 장기하와 얼굴들, 모모랜드, 카더가든이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를 통해 광주 시민들을 만났다. 장기하와 얼굴들은 '풍문으로 들었소' 'ㅋ' '그러게 왜 그랬어' '싸구려 커피' 등을 들려줬다. 무대가 끝난 후 김윤아는 "국내에서 가장 섹시한 음악을 하는 밴드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nb...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첫 시댁 방문 민지영 "엄마 보고 싶다"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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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민지영이 "엄마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19일 방송된 MBC 교양 파일럿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이하 '이나리')에서는 첫 1박 2일 시댁 행에 연신 긴장을 감추지 못했던 초보 며느리 민지영의 시댁 방문 그 두 번째 이야기가 이어졌다.이날 민지영은 저녁 시간이 되자 시어머니를 도와 음식을 준비했다. 시댁 식구들 물까지 세심하게 챙긴 민지영. 길고 긴 하루를 마친 민지영은 "엄마 보고 싶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울고 싶어서 우는 게 아니다. 그냥 엄마가 보고 싶다. 우...

[오!쎈人] 4회 5피안타, 양현종 첫 완투쇼 동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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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타이거즈 투수 양현종이 투지를 불사르며 시즌 첫 완투승을 낚았다. 양현종은 19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8신한은행 MYCAR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9이닝동안 8피안타 1볼넷 7탈삼진 4실점(3자책)으로 호투했다. 팀의 8-4 승리를 이끌며 시즌 3승째를 낚았다.  1회는 볼 6개로 가볍게 삼자범퇴를 시켰다. 그러나 2회 1사후 유강남에게 좌월 솔로포를 맞았다. 잠실경기에 이어 두 번째 피홈런이었다. ...

민주당, 전남지사 후보로 김영록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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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 경기, 광주, 대구 제외한 광역단체장 후보 확정더불어민주당은 19일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후보 경선을 결과 김영록 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전라남도 도지사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김영록 후보는 전날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이뤄진 도지사 후보 선출 결선투표에서 61.92%의 득표율로 장만채 전 전남 교육감(38.09%)을 눌렀다.결선투표는 본경선과 마찬가지로 권리당원 및 일반 국민 안심번호 여론조사 결과를 각각 50%씩 반영하고, 규정에 따라 가산 또는 감산을 적용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김 후보와 장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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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선기,'마무리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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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9회초 마운드에 오른 넥센 김선기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V라이브 종합]모모랜드X카더가든X장기하와얼굴들, 알찬 공연 "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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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경이 기자] 모모랜드, 카더가든, 장기하와 얼굴들이 광주에서 알찬 무대를 선보였다. 19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더스테이지 빅플레져((The Stage Big Pleasure)'가 방송됐다. 장기하와 얼굴들, 모모랜드, 카더가든이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를 통해 광주 시민들을 만났다. 첫 무대는 걸그룹 모모랜드였다. '뿜뿜'과 '꼼짝마' '어마어마해' 등의 곡으로 경쾌하고 발랄한 무대를 열었다. 2016년 데뷔한 모모랜드는 섹시, 청순, 큐티 등 걸그룹의 정석 콘셉...

넥센 브리검, 8이닝 8K 1실점...시즌 첫승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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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히어로즈 제이크 브리검이 시즌 첫 승을 거둘 가능성이 높아졌다.브리검은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8이닝 4안타 2볼넷 8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6회까지 특별한 위기도 없었다. 4회 선두타자 이종욱에게 허용한 중전 안타가 이날 첫 안타였다. 그리고 5회에도 선두타자 최준석에게 안타를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았다.7회 1사 후 브리검은 나성범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후속타자 재비어 스크럭스와 최준석을 뜬공과 삼진으로 잡아내며 이닝을 끝냈다.첫 실점은 8회 나...

[포토] 린드블럼의 포효 '실점 위기 넘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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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1, 3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린드블럼이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4.19/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배용준, 박수진 때문에 키이스트 매각” ▲ “톱스타, 눈 앞서 적나라한 행위…고소” ▲ 소녀시대 수영의 예비 시어머니 정체는? ▲ 리포터, 생방송 중 男 2명에 성추행 당해

[포토] 7회 실점 위기 넘기고 환호하는 린드블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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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1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7회초 무사 1, 3루의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린드블럼이 환호하고 있다. 잠실=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8.04.19/ ▲ 일본 '골프 풀세트' 반값할인! '59만원' 5세트 한정판매 ▲ “배용준, 박수진 때문에 키이스트 매각” ▲ “톱스타, 눈 앞서 적나라한 행위…고소” ▲ 소녀시대 수영의 예비 시어머니 정체는? ▲ 리포터, 생방송 중 男 2명에 성추행 당해

[사진]김건태,'막아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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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민경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말 마운드에 오른 NC 김건태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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