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상학 기자] 누적과 비율의 싸움이다. 2017 KBO 골든글러브 후보 85명이 지난 4일 발표됐다. 수상자가 유력한 포지션이 많지만 쉽게 점칠 수 없는 격전지도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2루수 부문. 최대 경합지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2루수 부문 후보는 안치홍(KIA) 오재원(두산) 앤디 번즈(롯데) 박민우(NC) 김성현(SK) 서건창(넥센) 정근우(한화) 박경수(kt) 등 8명이다. 이 가운데 유력 후보를 꼽는다면 안치홍과 박민우가 있다. 안치홍은 누적 성적, 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