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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7

'특검 도우미' 장시호에게 선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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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는 6일 삼성을 압박해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에 16억여원을 후원하게 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38)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앞서 검찰은 장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求刑)했다. 검찰 구형량보다 선고 형량이 더 무겁게 나오는 것은 드문 일이다. 장씨는 지난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올해 6월 1심 구속 기한 만료로 석방됐지만 이날 실형 선고로 다시 구치소 신세를 지게 됐다.장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 최순실씨 등과 공모해 삼성을 압박해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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