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에서 국어·수학·영어 영역 모두 2012년 이후 가장 어려웠다는 지난해 수능보다 약간 쉬웠던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11일 발표한 수능 채점 결과를 보면, 영역별 1등급 커트라인(표준점수 기준)은 국어 128점, 수학 가형(이과) 123점, 수학 나형(문과) 131점이었다. 이는 지난해 수능에 비해 국어 2점, 수학 가형 1점, 수학 나형 2점이 각각 내린 수치다. 표준점수는 원점수가 평균 점수와 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나타내는 점수로, 시험이 쉬워 평균 점수가 오르면 표준점수는 전체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