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가 15일 일본 요코스카(橫須賀) 서남방 해상에서 연합 수색·구조 훈련(SAREX)을 했다. 한국 해군은 순항훈련전단 소속 4400t급 구축함 강감찬함〈사진〉과 4200t급 군수지원함 화천함을, 일본 해상자위대는 5050t급 구축함 데루즈키함과 SH-60 헬기를 각각 투입해 조난 선박 수색·구조 훈련, 헬리콥터 이·착함 훈련 등을 실시했다.한·일 SAREX는 조난 선박 발생 등 다양한 해상 안전 사고 시 한국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의 공동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한 평화·인도적 차원의 연합 해상 훈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