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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абрь
2017

[어저께TV] ‘스매싱’ 엄현경, 해맑아서 더 슬픈 인생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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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우 엄현경이 딱 맞는 옷을 입었다. 남의 집에 직업도 없이 얹혀살면서 주어진 일에 긍정적으로 최선을 다한다. 하지만 한없이 밝고 의지가 되는 사람에게도 의지할 곳은 필요하다. 해맑기에 더욱 슬픈 모습이었다.지난 18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너의 등짝에 스매싱’에서는 박현경(엄현경 분)이 24시간 얼굴을 감추고 사는 뮤지션의 가면을 벗기려다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현경은 사돈집에 얹혀 살고 있다. 현경의 아버지인 박영규는 사돈 집에서 가정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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