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1일 당시 박근혜 대통령이 한식문화관 개관식에서 배우 송중기씨를 만났다. 송씨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큰 인기를 얻고 있었다. 청와대는 '박 대통령이 송씨와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고 약과도 같이 만들었다'고 홍보했다. 그러자 인터넷에는 '송중기를 왜 부르나' '짜증 난다' '민생이나 챙겨라' 같은 댓글이 달렸다. 며칠 뒤 4·13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패하자 '감히 송중기를 만난 대가로 10만표를 잃었다'는 비아냥이 나왔다. ▶2013년 3월 KBS의 '비타민'이라는 프로그램 MC가 가수 은지원씨로 교체된다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