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서정환 기자] 벼랑 끝에 몰린 kt가 초강수를 선택했다.부산 kt는 지난 17일 리온 윌리엄스가 손가락 인대가 끊어져 8주 진단을 받았다. kt는 윌리엄스가 사실상 시즌아웃 됐다고 판단하고 발빠르게 대체선수를 물색했다. 그 결과 르브라이언 내쉬(25, 199cm)가 낙점을 받았다. 내쉬는 24일 전부터 출전할 전망이다.파격적인 선택이다. 내쉬가 기량은 탁월한 선수임이 분명하지만, 아이반 존슨을 능가하는 역대 최악의 악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의 배경을 돌아보면 충분히 이해가 가는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