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운영 KTV가 문재인 대통령의 제천 화재 현장 방문을 홈쇼핑 형식으로 방송했다. KTV는 지난 26일 '정책 홈쇼핑K'라는 프로그램에서 '이니 특별전'이라고 이름 붙여 문 대통령의 참사 현장 방문을 다뤘다. '이니'는 지지자들이 사용하는 문 대통령 애칭이다. KTV는 홈쇼핑 채널에서 상품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화재 발생 22시간 만에 문 대통령 화재 현장 방문' '유가족 욕이라도 듣는 게 대통령 할 일'이라는 등의 문구를 내보냈다. 방송 중 화면 아래쪽에는 '톡 talk 쏘다 이벤트' '방송평 올리면 선물이 따라온다. 2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