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소영 기자] "잊지 않을게요"3시간 30분이 훌쩍 넘는 시상식에서 웃음이 끊이지 않았지만 한편으로는 눈물과 찡한 감동도 함께였다. 30일, 마포구 상암 MBC에서 오상진-김성령의 사회로 2017 MBC 연기대상이 진행됐다. '역적'이 김상중의 대상을 비롯해 굵직한 주요 부문 트로피를 따내며 8관왕에 올랐고 유승호, 조정석, 장혁, 하지원, 김지석, 이하늬 등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모두가 행복한 시상식이었지만 그리운 이들을 향한 눈물도 가득했다. 송옥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