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기자] 2017년의 마지막 날 열린 KBS 연기대상에서는 센스 넘치는 배우들의 말들이 이어졌다. 배우로서 각오나 가족에 대한 축하 재치 넘치는 농담과지난 31일, 서울시 여의도 KBS홀에서 2017 KBS 연기대상이 열렸다. 31년 전통의 KBS 연기대상에서는 우리고 울리고 웃겼던 KBS 드라마의 주역들이 모여서 한 해를 추억하고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했다.◆ “닭 같은 배우 될 것”‘쌈, 마이웨이’로 조연상을 받은 김성오의 수상소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