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익래 기자] '챔피언' KIA가 우승 전력을 모두 눌러앉혔다. 별다른 외부 수혈이 없는 가운데 단 한 명, 정성훈(38)의 행보가 화두다. 과연 정성훈과 KIA의 궁합은 어떨까.KIA는 16일 "프리에이전트(FA) 김주찬과 2+1년 27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밝혔다. 진통 끝에 내린 잔류 결정. KIA는 이제 단 한 명의 출혈도 없이 2017년 우승 전력을 지켜냈다.발 빠른 행보가 돋보인 겨울이었다. '20승 투수' 헥터 노에시를 비롯해 '복덩이' 로저 버나디나, '후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