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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евраль
2018

'ML 유망주 출신' 안태경의 간절함, "더 야구가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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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굴곡 많은 야구 인생이다. 청운의 꿈을 안고 미국 무대에 도전했지만,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다. '메이저리그 유망주'라는 타이틀 속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부상이 겹치면서 결국 새로운 팀을 구해야 하는 입장이 됐다.안태경(28)은 부산고 시절 에이스로 활약하며 2008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게약을 맺었다. 그러나 빅리그 무대를 밟지 못한 채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고, 2015년 고향팀인 롯데 자이언츠에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전체 5순위)로 롯데에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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