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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евраль
2018

[오키나와 LIVE] 임기영, "1년 활약했을 뿐, 아직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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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오키나와(일본), 이상학 기자] "이제 겨우 1년인데…". 사이드암 투수 임기영(25)은 지난해 KIA 최고의 발견이었다. 23경기에서 118⅓이닝을 던지며 8승6패 평균자책점 3.65. 완봉승 두 번 포함 11번의 퀄리티 스타트(QS)로 안정감을 뽐냈다. 한국시리즈에서도 4차전 선발로 나서 5⅔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 호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임기영 스스로 "내가 이 정도로 할 줄 몰랐다"고 말할 만큼 기대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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