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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рт
2018

[양상훈 칼럼] 징역 합계 100년 '적폐 士禍'의 숨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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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왜 이렇게까지 하느냐'고 궁금해하는 사람을 많이 보았다. 검찰은 1년 6개월여간 수사 인력을 연인원 540여 명 투입해 사실상 적폐 청산 수사 하나에만 매달려왔고 압수 수색만 200여 회를 실시했다. 구속은 60명에 육박하고 기소는 110명에 다가간다. 장·차관급만 11명이 수감돼 있다. 대통령은 곧 2명이 감옥에 있게 될지 모른다. 지금까지 나온 징역형을 다 합하면 87년이고 앞으로 100년을 넘길 가능성이 높다. 11년 전 대통령 선거 때 일까지 뒤지고 구속됐다 풀려난 사람을 기어이 또 구속하려고 한다. 시중 얘기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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