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중국 하이난(海南)섬에서 보아오 포럼이 열렸다. 중국의 지도자 덩샤오핑이 1978년 출범시킨 보아오 포럼은 비약적인 발전을 이룩해 '아시아의 다보스 포럼'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이번 포럼에는 시진핑 국가주석이 3년 만에 참석하였다. 또 미국과 중국 간의 무역마찰이 심화되고 오는 27일 남북한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개최되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았다.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주요 정치 지도자, 대표적인 기업과 미디어 인사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중국의 개혁·개방 40년에 대한 평가와 향후 중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