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한용섭 기자] LG가 지난해 '외국인 타자 부상' 악몽을 되풀이할 위기다. 외국인 타자 아도니스 가르시아의 부상이 심상치 않다. LG는 지난해 루이스 히메네스의 부상으로 성적이 추락한 아픔이 있다. LG의 4번타자인 가르시아는 17일 광주 KIA전에서 1회 도중 부상으로 교체됐다. 1회 1사 1,2루에서 가르시아는 2루수 땅볼을 친 뒤 1루로 뛰어가다가 다리를 절뚝였다. 병살을 막기 위해 전력질주를 했고, 간발의 차이로 세이프에 성공했다. 그러나 가르시아는 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