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심수봉(63·사진)이 새 앨범 '내 삶은 빛나기 시작했다'를 30일 발매했다. 2013년 '헤세드-사랑의 언약' 이후 5년 만이다. '엄마 사랑해요' '아빠' '알이랑(With God)' 등 신곡 3곡과 다채로운 재즈풍 선율을 더해 재해석한 기존 히트곡들까지 총 13곡을 담았다.신곡 '알이랑'은 민요 '아리랑'을 다르게 표기한 것으로, '아리랑' 일부 가사와 남북통일을 소망하는 내용을 함께 담았다. '알(el)'은 히브리어로 '하나님'이란 뜻이며 '알이랑'은 '하나님과 함께'란 뜻이라고 심수봉은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