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15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전날 예비후보로 등록한 그는 첫 선거운동날인 이날 민주당의 구청장 후보자와 국회의원 재·보선 지역을 찾으며 서울 지역 선거 지휘를 자처하는 모습을 보였다.박 후보는 이날 오전 송파구 잠실새내역 앞에서 출근하는 시민에게 인사하는 것으로 출정식을 대신했다. 박 후보가 가장 먼저 송파를 찾은 것은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최재성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면서 '민주당의 서울 지역 25개 구청장 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