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스스로 원하는 것'을 선택해야 행복하다고 느낀다. 살면서 가장 많이 듣는 말도 "네가 원하는 걸 해! 그래야 행복하다!"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알지 못하거나, 정확히 말하지 못할 때가 많다.다수가 선택하는 보편적이고 평균적인 것을 고를 때가 더 많은 것이다. 음식점에서 세트 메뉴가 가장 많이 선택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가장 많이 선택했으니 내 입맛에 맛있을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다.교육사상가 토드 로즈가 쓴 책 '평균의 종말'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나온다. 1940년대 말, 미국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