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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юнь
2018

파라오 살라, 월드컵 16강 꿈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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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오' 모하메드 살라의 이집트가 러시아 월드컵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대회 최고 스타 중 하나인 살라는 25일 사우디아라비아전을 끝으로 짐을 싼다. 이집트는 19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경기장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2차전에서 개최국 러시아에 1대3으로 졌다. 앞선 1차전 우루과이전에서도 패해 2연패에 그쳤다. 이런 상황에서 같은 조 사우디아라비아마저 2연패하면서 A조 16강 진출국은 러시아와 우루과이로 확정됐다. 이집트와 사우디는 동반 탈락했다. 살라로선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다. 살라는 1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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