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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ентябрь
2018

가족·사촌 중에 심혈관질환 있다면 혈관벽 두께 관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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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40대 직장인 윤창원 씨는 지난해 추석 가족 모임에서 가슴이 철렁한 소식을 접했다. 사촌 중 한 명이 뇌졸중으로 쓰러져 응급 수술을 받았다는 것.심혈관질환 가족력이 있어 평소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윤씨였지만, 가슴 한구석이 무거워지는 느낌을 받았다. 이후 윤씨는 혈관벽 두께를 측정하는 경동맥 초음파 검사를 받았다.검사 결과 윤씨의 혈관벽 두께는 0.9㎜. 우리나라 35세 이상 성인의 정상적인 혈관벽 두께인 0.6~0.7㎜와 비교해 '위험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혈관벽 두께가 1㎜가 넘어가면 혈관 질환과 뇌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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