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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ентябрь
2018

[만물상] 백악관의 '어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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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밥 우드워드 기자가 쓴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에서 매티스 미 국방장관은 트럼프에 대해 '초등학교 5~6학년 수준'이라고 했다고 한다. 초등 5~6년 아이가 세계 최강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이것은 양면의 효과를 내고 있다. 세계 모든 나라가 저질 국가가 된 미국을 혀를 차며 비웃고 있다. 그런 한편으로 어린아이가 휘두르는 강철 주먹에 맞아 목숨을 잃을까 봐 전전긍긍하고 있다. 지금 세계의 실상이 이렇지 않은가 싶다. ▶트럼프 정부 출범 후 좌충우돌 대통령과 이를 막으려 애쓰는 참모들 에피소드는 끝이 없다. 아이같이 즉흥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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