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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ентябрь
2018

[Why] 익명으로 토해내는 울분에 '공감'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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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대 대학생 박모씨 : 남자 친구와 헤어졌다. 혼자 맥주 한 캔을 마시고 나니, 외롭고 답답한 감정을 털어놓고 싶었다. 전 남자 친구는 같은 학교 선배. 페이스북에 글을 올린다면 많은 사람이 공감해주겠지만, 그들 입방아에 오를 것이다. 그렇다고 나만 볼 수 있는 일기장에 글을 쓰는 건 쓸쓸했다. 위로가 필요했다.#2. 30대 직장인 김모씨 : '이 XXX 같은 나쁜 X. 내가 회사를 때려치우든지 해야지.'오늘도 가슴속에서 터져 나오는 이 말은 입 밖으로 내지 못하고 밤새워 작성한 기획안을 던지는 팀장 앞에서 "죄송합니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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