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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ктябрь
2018

큰아들 스물다섯 되던 해 낳은 '왕늦둥이' 둘째… "저도 남편도 180도 바뀌었죠, 엄청 젊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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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연(50) 당크디자인하우스 대표는 큰아들이 스물다섯 살 되던 해 둘째 아들을 낳았다. 2015년의 일이다. 늦둥이 둘째 성준(3)군은 올해 세 살이 됐다. 둘째가 태어난 뒤, 이 대표는 매주 월요일 '아침 회의'를 두 번씩 하게 됐다. 출근 전에 먼저 온 가족이 모여 둘째 돌볼 순번을 정하고, 출근 후에 직원들과 업무 회의를 한다.당크디자인하우스는 패션잡화 전문 브랜드다. 장남 키우며 워킹맘으로 살다가, 2006년 창업했다.둘째를 낳은 뒤 이 대표의 인생은 180도 변했다. 아기 낳기로 결정하기까지 큰 결심이 필요했다. 둘째 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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