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1일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당정협의를 열고 데이터경제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혁에 나섰다. 특히 비금융정보를 신용평가에 활용해 금융기관 서비스 이용층을 확대하기로 했다.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데이터 규제와 관련된 3법(개인정보보호법, 정보통신망법, 신용정보보호법) 개정안을 논의했다.최종구 금융위원장은 "신용등급은 금융정보를 기준으로 매기기 때문에 금융거래가 부족한 청년이나 가정주부들은 신용에 문제가 없어도 금융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다"며 "통신료 납부나 쇼핑 결제 정보와 같은 비금융정...